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종 무열왕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youtube(MFhxlzBFqUo)] [[신라]]의 제29대 [[국왕]]. [[진지왕]]의 아들 [[김용수(신라)|김용수]]와 [[진평왕]]의 딸 [[천명공주]] 사이의 아들[* 형제나 누이에 대한 언급은 사서에 없다.]로, [[선덕여왕]]의 조카이다. '''최초의 [[진골]] 출신 [[군주]]'''로 [[골품제]]라는 신라의 특수한 사정상 즉위 직전까지 [[태자]] 및 후계자가 아니었으며, 마지막 [[성골]]인 [[진덕여왕]]이 승하한 후 [[화백회의]]의 합의에 의해 왕으로 추대되었다.[* 견제 세력이 있어서 김춘추가 아닌 [[알천]]을 왕으로 추대하려는 목소리도 존재했는데 알천의 [[양보]]로 김춘추가 새로운 국왕으로 추대되었다.] [[왕위]]에 오르기 전부터 [[외교관]], [[정치가]]로 활발하게 활동해서 태종 무열왕이라는 묘호와 시호 외에 본명인 '''김춘추'''로도 잘 알려져 있다. 신라의 정치사로 보면 제36대 [[혜공왕]] 대까지 이어지는 '''신라 역사상 가장 강력한 [[왕권]]을 자랑했던 신라 중대 [[왕실]]의 [[중시조|시조]]격이 되는 임금이기도 하다'''. 태종 무열왕은 그의 행보와 업적에 대해 후술되어있듯 여러 상반된 평가들이 나오고 있지만 어느 쪽에서 보더라도 7세기 당시 김춘추를 빼고 [[한반도]] 정세를 이야기하는 건 불가능할 정도로 핵심 인물이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라 많은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